마트에 들렀다가 직원에게 물어물어 매장에 남은 시즌6, 8 두 봉지 구입.

애타게 찾던 레더호젠 아저씨가 나와서 기쁘다^ㅇ^

독일 전통복장은 멜빵이 정말 귀여운 포인트가 된다.

누가 입어도 귀여운 전통복장.

우주전사 언니도 예쁘다.




집 정리하다가 시즌4, 6과 8 무더기를 꺼내서 정리.

세어보니 9개.




이 늑대인간은 벌써 몇번째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번이 네번째?다섯번째? 주위에 주고도 또 중복으로 남은 늑대인간.

정말 어지간히 많이도 만들었나보다-.-;

뼈다귀가 분실돼서 남아있던 신문 소품으로 대체.

신문 읽는 늑대인간이라니, 격이 높군.


시즌6 봉지엔 스노우보드를 타는 남자가 들어있는데, 저 고글쓴 머리가 아주 멋지지만 모자를 벗지면 흉측해지는 부작용이 있기도.




시즌8 떼거지들.

사무실에 가져다 둔 못생긴 외계인 한 부대를 제외하면 이정도 중복은 참을 수 있어ㅠㅠ

해적선장이 색도 그렇고 소품도 그렇고 참 맘에 든다.




하지만 정말 눈에 띄게 떨어지는 이 퀄리티는 어쩜 좋을까.

사진처럼 다리 도색은 일부만 되어있고 머리때문에 자세를 바꾸기 힘든 피겨도 존재한다.

사진엔 없지만 원재료 퀄리티도 매우 크게 떨어진게 표가 나고.

플라스틱의 텐션이 많이 사라져 매우 뻑뻑하다.

시즌8의 정복자 손에다 칼을 끼우기 힘들 정도로 텐션이 없다.

시즌1에서는 참을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시즌2에선 정말 형편없는 퀄리티였다.

내가 시즌2를 사지 않았던 이유.

올드 레고팬 입장에선 점점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주위에 선물로 주고 사무실에 가져다 둔 몇개를 제외하면 현재 집에 있는 건 중복 포함 62개.

히피와 의사 피겨, 프로그래머 피겨를 갖고 싶은데 지난 시즌 피겨는 구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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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랑곰/페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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