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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6.21 동네 이웃 고양이 - 2
  3. 2011.06.18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4. 2011.06.18 동네 이웃 고양이 -1
  5. 2011.06.12 노멀 씬.
  6. 2011.05.26 See, she, he.
  7. 2011.05.21 밤벚꽃.
  8. 2011.05.21 Exit
  9. 2011.04.25 정성들인 소스와 고기, 홍대 앞 함박식당.
  10. 2011.01.30 2011.1.27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나는 행운아 (4)
  11. 2011.01.09 -
  12. 2011.01.04 Where they are.
  13. 2010.12.29 10년 12월 28일
  14. 2010.09.07 철거예정. (1)
  15. 2010.07.18 빗길 수채화 - 01

-

사진곰작소 2011.06.23 16:30


비는
내리고.


09년 12월
@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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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꾸벅꾸벅 졸던 고등어꼬마.
카메라 셔터 소리에 놀랐는지 고개를 휙 돌려 쳐다보곤 폴짝 뛰어 도망가버렸다.
요 녀석 지지난달만 해도 아깽이티가 폴폴 나더니...

 


무늬를 보건대 분명 요녀석이 맞다.
(무려) 벤츠 위 본닛에 턱하니 올라가서 따뜻한 곳에 앉아 행인 구경을 하던 고등어태비.
불과 두어달 전인데 이랬던 꼬마가 훌쩍 커버렸다. 
저녁을 먹을 요량으로 사놨던 옥수수소세지를 던져주었더니 낼름 집어먹고 다시 본닛 위로 올라가 졸던 꼬마 고양이.
오거나말거나 도도한 척하는 성격은 그대로 큰 것 같다.
 

반가운 주차장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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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주차장골목의 빼빼마른 고양이.
파란 의자에 앉아있다 더웠는지 그늘로 쪼로로 달려간다.
골목 틈의 담벼락 그늘로 들어가 낼름 식빵을 굽는다.
짜식. 더웠구나?

아직 아기인것 같은데 뭐라도 좀 던져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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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곳은 유독 동네 고양이들이 많은데, 사람 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쉽게 도망가지도 않고 가끔은 포즈도 취하기도 한다.
특히 집 주차장 아기고양이가 예쁜 포즈를 취해주더라.
그래서 결국 고양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아.


볕도 안드는 주차장 한켠에 꼬리를 감고 앉아서 말똥말똥 쳐다만 보다 카메라를 들자 엉금엉금 도망가는 고양이.
털이 꼬질꼬질한걸 보니  길고양이는 맞는데 먹을걸 줘도 눈길 한번 안주고 휑하니 가버린다.
매정한 녀석.
얼마전까진 새끼랑 같이 다녔던것 같은데 새끼 고양이는 안보이네.
독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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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씬.

사진곰작소 2011.06.12 02:03



Weird scene.

11년 06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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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she, he.

사진곰작소 2011.05.26 04:30


See
She
He.
 
 
 
10년 07월
@ 서울.


----------

실은 이 사진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없이 고민했다.
아주 좋아하는 사진이지만 이걸로 트러블이 생겨 곤혹스러웠던 기억이 같이 떠오른다.
외부자의 시선으로 공간보기라는 나의 사진놀이에 꼭 맞는 사진이었는데 동시에 이해받을 수 없는 사람임을 새삼스레 각인시킨 이상한  사진.
점유하는 공간이 아닌 타인의 공간에 아무렇지 않게 침범해 이야기를 읽는 행위는 퍽 재미있는 놀이이다.
타인의 공간이 밀집된 도시에선 읽어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건 공간을 점유하지 않은 타자의 시간이기도 하고...
만약 전시회를 하게 된다면 이건 꼭 걸고 싶다.
그때의 트러블로 도리어 내겐 하나의 아이콘이 된 사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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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벚꽃.

사진곰작소 2011.05.21 04:03


한창 벚꽃이 피던 시기에 너무 바빠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꽃구경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했다.
다행히도 친구와 집근처 공원에 밤마실 나가서 발견한 벚꽃군락.
밤에 보는 꽃구경도 나름대로 운치있다.
비가 오지만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던 그때부터 비가 툭툭 내리기 시작해 결국 꽃은 져버렸다.
내가 본게 벚꽃의 마지막 모습인 모양.
 


베스트컷은 아이폰으로 찍은 마지막 사진.
마음에 든다.



11년 04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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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사진곰작소 2011.05.21 03:53



말 그대로 정말 탈출했구나.



11년 05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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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햄버거스테이크를 좋아한다.

어릴적 자주 가기 어려웠던 경양식집에서도 일부러 함박스텍(그러니까 지금의 햄버거스테이크.)를 시켰고 요즘도 종종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들른다.
일본풍의 카페가 유행하며 함박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다이닝카페가 많아졌다.
공급이 많아짐에 따라 퀄리티 역시 들쑥날쑥하기는 하지만 다들 제각각 다른 맛을 내며 색다른 재미를 준다.
맥도날드에 가서도 쿼터파운더를 찾을 정도로 고기를 사랑하는 나에겐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나능요~함박(고기가)이~조호으흔거얼~~~(/-ㅇ-)/

지금은 고전격이 된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엔 데미그라스소스로 맛을 낸 경양식들이 즐비하게 나온다.
진한 갈색의 데미그라스 소스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나 역시 그 드라마를 군침흘리며 봤던 사람이고 일본풍의 양식을 퍽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나 오므라이스도 그랬지만 역시 내 구미를 당긴건 함박스테이크였다.
고기를 열심히 치대서 만든 고기 패티와 역시나 빠지지 않는 소스.
나이프로 슥슥 썰어 진한 소스에 폭 담가 먹는 그게 너무 맛있어보였다.
하지만 어쩌랴.
당시 경양식집에서 팔던 함박스텍은 저렴한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주는게 다였는걸.
그런 향수를 잠재울 수 있는 음식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고 해서 부지런히 다녀왔다.


감싸롱 골목 끄트머리, 카페 벨로주 옆 1.5층에 귀여운 간판을 걸어둔 건물이 함박식당.
왼쪽에 빼꼼히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간다.
(사실 여기서 1층인지 2층인지 잠시 고민했다...-_-;)



홍대 인근의 가게치곤 꽤 넓은 편이다.
흰색바탕의 인테리어라 더 널찍해보이는지도.
인근의 교자 전문점 <고엔>의 사장님이신지라 이곳 역시 소박한 가게다.
볕이 잘 드는 날이라 창가 자리를 골랐다.


아직 오픈 초기라 임시 메뉴판.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 (취향은 별 관계 없나...?)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
하지만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고기값이 무시무시하게 오른 탓도 있고 음식을 먹어보면 가격이 절대 아깝지가 않다.
아무튼간에.
GONTA 함박스테이크에 반숙계란 토핑을 추가해서 주문했다.







정갈하다는 말이 딱 맞는 셋팅.
직접 만든 피클과 밥, 매시드포테이토, 샐러드, 구운 마늘(이게 베스트!), 치즈를 끼운 토마토가 함께 서브된다.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구성.

육즙이 많이 흐르니 썰때 주의하시란 알바님의 주의도 빠지지 않는다. 
사진에 보일지 모르겠지만...칼로 고기패티를 슥 썰면 맛있는 육즙이 정말 많이 나온다.
진한 소스와 육즙이 어우러진 맛이 일품.

소스는 딱 고기맛을 살려주는 만큼의 풍미.
취향차이겠지만 과한 양념(후추, 소금간 등)으로 고기맛을 죽이는걸 안좋아하기 때문에 딱 이 정도의 소스가 좋다.
여기에 매시드포테이토와 밥을 찍어먹어도 맛있다.
그레이비소스에 매시드포테이토를 굴려서 먹는 내겐 마음에 드는 사이드 구성.
결국은 바닥이 보일 때까지 소스를 긁어먹었다.

내 취향에는 고기가 약간만 더 단단하게 구워졌으면...싶었지만 가게마다 다른 맛이 있으니.
더 구웠다면 육즙이 좀 줄어들테고...
도톰한 패티로 적지 않은 양도 맘에 든다.
구운 마늘은 예상밖의 사이드였는데 아주 맛있었다:-D
피클도 달지 않고 아삭한게 식감이 괜찮다.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
(사실 저 명함의 cyan칼라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색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러 기분좋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늘었다!
고기러버에겐 행복한 식사. 힛힛힛:3



함박식당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2-5 2F
pm12 오픈-pm10 클로즈 / pm3-pm5 브레이크타임(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데헷....//ㅅ//



 2011/06/26 수정
 

현재 GONTA 함박스테이크에는 계란 토핑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새 메뉴로는 
두부와 믹스된 GON豆박스테이크와, 
나베 비슷한 모양의 함퐁
오므함박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아-

 몇달이 지나도록 내 블로그 유입 키워드 1순위라 적어둬야 할 것 같아서.....=_=;;
그렇다구요.
 
 
Posted by 파랑곰/페이피



이것저것 정신이 없어 사진을 이제야 꺼내본다.
(실은 작년 사진들도 아직 손도 못댔다.)
불행히도 글을 쓸 시간 마저도 없어 포토스케치 개념으로 사진만 주욱 나열해본다.
어쩐지 몹시 불성실한 팬의 이미지이기는 하지만 요정아저씨라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그냥 그런 기분이 든다.



이하 접기로 이음.

더보기





굿바이,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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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10년 12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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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y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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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y are.

10년 11월, 생을 교환하던 날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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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와서. 
산책.
아주아주 차갑고 따뜻한 느낌이 공존하는 계절.
이젠 정말.
겨울이다.


10년 12월
@서울.



----------
이제보니 홈페이지 계정이 삭제되었네...
에구구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ㅜ_ㅠ
업무용 데이타뿐인 홈페이지라서 난감하기 짝이 없다.


Posted by 파랑곰/페이피

철거예정.

사진곰작소 2010.09.07 02:27


철거예정.

그리고.
-




10년 09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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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수채화.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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