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사진곰작소 2010.02.21 00:51

1/3.
33.33333...
딱 떨어지지도 끝나지도 않는 기묘한 지점.
참 묘한 지점이다.
나는 공간을 삼등분해 그것들을 채우는걸 즐겨한다.
나에게 그것은 황금비율이며, 시각의 언어화의 시발점이다.
내 눈은 애초에 공간감을 잃었으니 삼등분해서 내 식으로 해석하는 정도는 어렵지 않다.
아주 즐거운 일.





10년 02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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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랑곰/페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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