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곳은 유독 동네 고양이들이 많은데, 사람 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쉽게 도망가지도 않고 가끔은 포즈도 취하기도 한다.
특히 집 주차장 아기고양이가 예쁜 포즈를 취해주더라.
그래서 결국 고양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아.


볕도 안드는 주차장 한켠에 꼬리를 감고 앉아서 말똥말똥 쳐다만 보다 카메라를 들자 엉금엉금 도망가는 고양이.
털이 꼬질꼬질한걸 보니  길고양이는 맞는데 먹을걸 줘도 눈길 한번 안주고 휑하니 가버린다.
매정한 녀석.
얼마전까진 새끼랑 같이 다녔던것 같은데 새끼 고양이는 안보이네.
독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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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랑곰/페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