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벚꽃.

사진곰작소 2011.05.21 04:03


한창 벚꽃이 피던 시기에 너무 바빠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꽃구경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했다.
다행히도 친구와 집근처 공원에 밤마실 나가서 발견한 벚꽃군락.
밤에 보는 꽃구경도 나름대로 운치있다.
비가 오지만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던 그때부터 비가 툭툭 내리기 시작해 결국 꽃은 져버렸다.
내가 본게 벚꽃의 마지막 모습인 모양.
 


베스트컷은 아이폰으로 찍은 마지막 사진.
마음에 든다.



11년 04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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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곰작소 2011.05.21 03:53



말 그대로 정말 탈출했구나.



11년 05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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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햄버거스테이크를 좋아한다.

어릴적 자주 가기 어려웠던 경양식집에서도 일부러 함박스텍(그러니까 지금의 햄버거스테이크.)를 시켰고 요즘도 종종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들른다.
일본풍의 카페가 유행하며 함박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다이닝카페가 많아졌다.
공급이 많아짐에 따라 퀄리티 역시 들쑥날쑥하기는 하지만 다들 제각각 다른 맛을 내며 색다른 재미를 준다.
맥도날드에 가서도 쿼터파운더를 찾을 정도로 고기를 사랑하는 나에겐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나능요~함박(고기가)이~조호으흔거얼~~~(/-ㅇ-)/

지금은 고전격이 된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엔 데미그라스소스로 맛을 낸 경양식들이 즐비하게 나온다.
진한 갈색의 데미그라스 소스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나 역시 그 드라마를 군침흘리며 봤던 사람이고 일본풍의 양식을 퍽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나 오므라이스도 그랬지만 역시 내 구미를 당긴건 함박스테이크였다.
고기를 열심히 치대서 만든 고기 패티와 역시나 빠지지 않는 소스.
나이프로 슥슥 썰어 진한 소스에 폭 담가 먹는 그게 너무 맛있어보였다.
하지만 어쩌랴.
당시 경양식집에서 팔던 함박스텍은 저렴한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주는게 다였는걸.
그런 향수를 잠재울 수 있는 음식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고 해서 부지런히 다녀왔다.


감싸롱 골목 끄트머리, 카페 벨로주 옆 1.5층에 귀여운 간판을 걸어둔 건물이 함박식당.
왼쪽에 빼꼼히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간다.
(사실 여기서 1층인지 2층인지 잠시 고민했다...-_-;)



홍대 인근의 가게치곤 꽤 넓은 편이다.
흰색바탕의 인테리어라 더 널찍해보이는지도.
인근의 교자 전문점 <고엔>의 사장님이신지라 이곳 역시 소박한 가게다.
볕이 잘 드는 날이라 창가 자리를 골랐다.


아직 오픈 초기라 임시 메뉴판.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 (취향은 별 관계 없나...?)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
하지만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고기값이 무시무시하게 오른 탓도 있고 음식을 먹어보면 가격이 절대 아깝지가 않다.
아무튼간에.
GONTA 함박스테이크에 반숙계란 토핑을 추가해서 주문했다.







정갈하다는 말이 딱 맞는 셋팅.
직접 만든 피클과 밥, 매시드포테이토, 샐러드, 구운 마늘(이게 베스트!), 치즈를 끼운 토마토가 함께 서브된다.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구성.

육즙이 많이 흐르니 썰때 주의하시란 알바님의 주의도 빠지지 않는다. 
사진에 보일지 모르겠지만...칼로 고기패티를 슥 썰면 맛있는 육즙이 정말 많이 나온다.
진한 소스와 육즙이 어우러진 맛이 일품.

소스는 딱 고기맛을 살려주는 만큼의 풍미.
취향차이겠지만 과한 양념(후추, 소금간 등)으로 고기맛을 죽이는걸 안좋아하기 때문에 딱 이 정도의 소스가 좋다.
여기에 매시드포테이토와 밥을 찍어먹어도 맛있다.
그레이비소스에 매시드포테이토를 굴려서 먹는 내겐 마음에 드는 사이드 구성.
결국은 바닥이 보일 때까지 소스를 긁어먹었다.

내 취향에는 고기가 약간만 더 단단하게 구워졌으면...싶었지만 가게마다 다른 맛이 있으니.
더 구웠다면 육즙이 좀 줄어들테고...
도톰한 패티로 적지 않은 양도 맘에 든다.
구운 마늘은 예상밖의 사이드였는데 아주 맛있었다:-D
피클도 달지 않고 아삭한게 식감이 괜찮다.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
(사실 저 명함의 cyan칼라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색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러 기분좋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늘었다!
고기러버에겐 행복한 식사. 힛힛힛:3



함박식당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2-5 2F
pm12 오픈-pm10 클로즈 / pm3-pm5 브레이크타임(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데헷....//ㅅ//



 2011/06/26 수정
 

현재 GONTA 함박스테이크에는 계란 토핑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새 메뉴로는 
두부와 믹스된 GON豆박스테이크와, 
나베 비슷한 모양의 함퐁
오므함박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아-

 몇달이 지나도록 내 블로그 유입 키워드 1순위라 적어둬야 할 것 같아서.....=_=;;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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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정신이 없어 사진을 이제야 꺼내본다.
(실은 작년 사진들도 아직 손도 못댔다.)
불행히도 글을 쓸 시간 마저도 없어 포토스케치 개념으로 사진만 주욱 나열해본다.
어쩐지 몹시 불성실한 팬의 이미지이기는 하지만 요정아저씨라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그냥 그런 기분이 든다.



이하 접기로 이음.





굿바이,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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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ien 2011.01.3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날 다녀왔습니다ㅠㅜ 아직 학생이고 집이 멀어서 제일 메인공연인 11시타임 공연을 보지는 못햇지만
    사진으로나마 보게되서 기분이 참 좋네요

    • Favicon of https://papey.tistory.com BlogIcon 파랑곰/페이피 2011.02.1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다음날 일정 포기하고 11시 공연 달렸지요.
      사진보다도 더 찡한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전달하고 싶었는데 얼마나마 전달된듯 하여 좋네요...^^

  2. Favicon of https://songyeeun.tistory.com BlogIcon song yeeun 2011.02.04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진으로 공연장 모습을 보니,
    왠지 맘이 찡하네요!!!

CMYK

사진곰작소 2011.01.18 01:16


K, Y, C, M, M, C, Y, K


11년 01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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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곰작소 2011.01.09 18:59

Exit.



10년 12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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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요.
지하철엔 프로가 많아요.
모두가 프로등산가에요.

네이버 링크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80764&n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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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y are.

사진곰작소 2011.01.04 02:37


Where they are.

10년 11월, 생을 교환하던 날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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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2월 28일

분류없음 2010.12.29 02:17


눈이 많이 와서. 
산책.
아주아주 차갑고 따뜻한 느낌이 공존하는 계절.
이젠 정말.
겨울이다.


10년 12월
@서울.



----------
이제보니 홈페이지 계정이 삭제되었네...
에구구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ㅜ_ㅠ
업무용 데이타뿐인 홈페이지라서 난감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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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믹 링크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80764&no=13



아주 오랜만에 업데이트하는 파랑곰구리네.

언제나 마감에 쫓겨서 허둥대면서도 일에서 손을 못놓는 그런 뭔가가 있다.
그게 벌써 몇년째인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만 알만한 그런 묘한 쾌감.
그건 진짜 굉장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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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nox2.tistory.com BlogIcon 샤아 2010.12.22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 디자인, 의류 업계 쪽 종사자들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기도 하고 제가 되게 좋아하는 말이

    '가장 사랑하는것은 취미로, 두번째 사랑하는것은 직업으로'

    라는 말인데요,

    파랑곰님이 제일 사랑하는건 뭐예요?

    • Favicon of https://papey.tistory.com BlogIcon 파랑곰/페이피 2010.12.2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일과 놀이의 분리가 없는 이 삶이 아주 맘에 듭니다.
      물론 종종 놀다가도 일하는 기뷴이 들기는하지만.
      일=스트레스받는 행위가 아닌 놀이의 연장이 되는 그 순간은 경험자만 알 수 있는 일이죠.
      아주 좋아요.
      일과 놀이의 결합은 대단한 시너지효과가 납니다.
      저는 일을 사랑해요.

철거예정.

사진곰작소 2010.09.07 02:27


철거예정.

그리고.
-




10년 09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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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nox2.tistory.com BlogIcon 샤아 2010.12.19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커뮤니티에서 사진 봤었는데 이게 파랑곰님 작품이었군요.

    댓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디지털보다 이게 좋았었는데 말이예요.


빗길 수채화.

신촌.




10년 07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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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uhe.

사진곰작소 2010.05.26 03:33


폭력이 두렵지 않은건 현실의 보이는 공포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은 두려움이 아닌 그저 분노의 대상이다.

하지만 정신적 공포.
그건 보이지 않는 내재된 공포.
나는 그것이 두렵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공포의 불씨가 살아난다.
불을 당기고 큰 불이 훨훨 타도록 기다린다.
그것은 눈을 빛내고 나를 먹어버릴 기회를 노리고 있다.
형체없는 어둠이 머리를 뒤덮고 눈꺼풀을 끌어내린다.

불안.

그것은 신경질적 공포의 하나이다.



나는 이 불안이 끔찍이도 두렵다.




10년 05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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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Katzen.

고양이 탐색 2010.04.28 15:42


가배나루의 업둥이 녀석.
조그맣고 머리가 크고 눈이 똘망똘망한,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
정말 작아서 내 품에 머리를 파묻고 자는데도 무게가 느껴지질 않는다.
아주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

지금은 주인쫓아 집에 가고 없단다.
잘 지내라~




이하 B컷 모음.
사진이 많아 접어둠.
펼쳐서 보길 바람.



10년 04월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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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Ren 2010.04.28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ㅇ;ㅐㅑ곰ㅎ;ㅣㅏㄴㄷㄱ;뮤ㅣㅑㄷ교ㅗ;밎핟거;ㅁ햐ㅐ고;마ㅣㅓㅈ도ㅜㅎ;미ㅑㄷ교매;ㅑ졷4;ㅣ마ㅓ
    이 아이를 나만 못 봤어!!!!!!!!!!!!!!!!!ㄲ래모;ㄷ개히뮤ㅗ;ㄷ가ㅣ휴ㅓ미ㅏㄱ흠ㄴㅇㄱㅎㅁㄷ소ㅠㅁㅈㄱㅇㄿ

    • Favicon of https://papey.tistory.com BlogIcon 파랑곰/페이피 2010.05.0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예뻐!!!!!!
      정말 작은데 머리카 커서 삼등신이야ㅋㅋ
      내 품에서 꼬물꼬물거리면서 잠자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ㅠ////ㅠ
      인형같아!!
      아우 실제로 보는게 몇배는 예쁜데 아쉽네...

  2. Favicon of https://nightmarket.tistory.com BlogIcon MBV 2010.05.1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어어엉 ㅠㅠ



10년 04월 18일 상상마당 라이브홀
전투형 달빛요정 단독 공연 '안식년에도 일할 수 밖에 없었다.'에서 촬영한 사진.
수동 단렌즈 달랑 하나 들고서 마구 연사를 날렸다.
정신없이 놀면서 찍은것 치고는 그럭저럭.
비록 노이즈가 많으나 그건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장비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겨본다=_=);;;

사진의 양이 많기 떄문에 이하 줄임.




간만에 뛰고 들어와서 아주 즐거웠다.
전석 스탠딩이라 더 좋았다.
이런 공연을 얌전히 앉아서 보면 시시하잖아.
하지만 사실 펑크나 하드락쪽 공연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헤비하게 뛰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얌전히 볼 수 만은 없는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다.
그는 극구 펑크라고 주장하지만 펑크라기엔 2% 모자라다.
달빛요정스럽지만 정말 펑크일까?하고 생각해보면 좀 의문이 든다.
펑크에 익숙한 나로서는 절반정도로 뛸 수밖에 없었다.
아마 그건 달빛요정이기 때문에-일거고 충분히 100% 달빛요정이었다.
아무튼 매우 달빛요정스러운 공연.
셔츠에 타이매고 갔다가 결국 다 풀어헤쳤다.
잘 뛰었다. 하하하.

게스트도 잘 어울렸다.
1부 게스트인 타카피의 펑크 사운드는 분위기를 달구는 데엔 충분하고도 넘쳤다.
(사실 내 취향은 이쪽이긴 하다.)
심심하게 앉아있던 관객들의 피를 심장까지 펌프질해 달빛요정의 30분을 책임졌다.
껍데기를 얻어먹은 값치곤 꽤 비싼 공연. 하핫.
케~세라~세라!!!얼마든지 뛰어주마!!!!

2부의 게스트는 하이미스터메모리.
하이 미스터 메모리의 복고풍의 사운드가 좋았다.
어딘지 모르게 7~80년대의 프로그레시브 락의 스타일을 가져가면서도 현대적 포크송같은 묘한 이미지의 사운드였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끓어오르는 소리가 정말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꽃순이!
리듬을 잘 쪼개놓아서 따라부르기 쉽고 좋더라.
뒷풀이에서 아주 살짝 뵈서 너무 아쉬웠던 분,
새 앨범은 꼭 사야지.

이번 공연의 드러머가 새로 오신 분이라고 했는데 사운드가 크게 달라진건 느끼지 못했다.
내가 둔해서일까.
가사도 생각보다 많이 틀리지는 않으셨더군!
나는 가사를 다 알고있는 늙다리 팬이므로 틀린것 정도는 알 수 있다.
하지만 몇개 틀리는게 더 달빛요정스럽고 좋다.
-이런 공연에선 팬들의 떼창도 들을만하다.
사운드가 전보다 안정적이 되었다는 느낌이 확 온다.
두시간 내내 노래할 수 있는 체력이라니...굉장하다.
연습 많이 하신것 같다.
3.5집을 발매와 동시에 전투형으로 변신한 그.
확실히 싸울 준비가 된 것 같다.

'첫눈 오는 그 날에'
승혜씨의 살짝 허스키한 사운드랑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어;ㅁ;)bbb
신곡 '주성치와 함께라면'은 제법 유쾌한 곡이었다.
그야말로 내가 좋은대로 만드는 그런 음악.
그리고 3.5집의 메인격이 된 '나는 개'.
아아 그래 난 이걸 기다렸다고.
살아있는 목소리로 듣고 싶었다구.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만들어.
니가 아니어도 나는 개, 너는 쥐.
전투는 이제 시작이다.




책 좀 빨리 내주세요!
전투형이라도 좋아요.
아니, 오히려 전투형으로 변신한 쪽이 더 '락커'에 어울리니까.
더 좋아요.
즐거웠습니다!
아참. 해피버스데이!!!






여담이지만.
전에 썼던 글 중에서 달빛요정이 1200만원을 번다면-이라고 적어놓은 녀석이 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다.
나도 조금 더 행복해졌다.



-사진이 제대로 뜨지 않는 문제로 10년 04월 21일 오후 12시에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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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pey.tistory.com BlogIcon 파랑곰/페이피 2010.04.21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인지 모르겠지만 사진이 새로고침을 해야만 뜨네;;
    티스토리 서버 이상인가...이상하다;

  2. 나그네 2011.02.03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빛요정님 홈페이지에서 타고 왔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갈게요. 요정님 노래하시는 모습이 이토록 생생한데, 이 사진들이 아직 1년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s://papey.tistory.com BlogIcon 파랑곰/페이피 2011.02.1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코멘트를 이제야 봤습니다.
      이 날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날 요정은 훌쩍 날아가버렸네요.
      홈런치러 몰래 가버렸나봅니다.
      아직도 귓가에서 고기반찬~!하고 내지를것만 같네요.
      ...